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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골드만삭스 임원 "솔라나,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강세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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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골드만삭스 임원 "솔라나,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강세장 이끌 것"

 

과거 골드만삭스 임원이었던 리얼비전(Real Vision) CEO 라울 팔(Raoul Pal)이 구독자 9만 4,200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라나(Solana, SOL)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솔라나(SOL)


팔은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가 장기간 이어지는 시기인 ‘바나나 존(banana zone)’을 향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나나 존에 진입할 시기로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예정된 올해 4분기를 언급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바나나 존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후에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인 솔라나가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강세장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솔라나 생태계 활동에 참여하는 개발자가 많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솔라나 전망을 낙관하게 된 두 가지 요소로 NFT 압축과 솔라나 블록체인의 제3자 검증 소프트웨어인 파이어댄서(Firedancer)를 지목했다.

 

팔은 “NFT 압축은 NFT가 티켓 구매이든 파생상품 계약이든 다양한 사용 사례를 개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규모 NFT를 허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파이어댄서를 언급하며, 자신의 순유동자산 중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90%를 솔라나에 할당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파이어댄서는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 확장성 및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내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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