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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골드만삭스 임원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80%, 솔라나(SOL)에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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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전문가이자 전 골드만삭스 임원인 라울 팔(Raoul Pal)이 이더리움(ETH) 경쟁사 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리얼비전(Real Vision) 최고경영자 라울 팔은 최근 암호화폐 팟캐스트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에 출연해 "현재 포트폴리오의 80%는 레이어 1 블록체인 솔라나의 SOL로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이더리움(ETH) 기반 대체불가토큰(NFT)이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SOL/ETH 차트를 유심히 보고 매수를 시작했다"며 "포트폴리오의 나머지 1%는 봉크(BONK), 도그위펫(WIF) 등 밈코인"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현재 솔라나는 2022년 종가인 약 9.89달러에서 1,240% 이상 상승한 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이더리움은 2022년 종가인 약 1,200달러에서 현재 3,062달러로 약 155% 상승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솔라나는 140달러선에서 하락 압력에 맞서기 위해 노력하면서 약간의 교착 상태이다. 전반적인 약세장 속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매도 압박을 받고 있다"며 "솔라나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다음 저점은 약 107달러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솔라나가 반등해 현재의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다면, 첫 번째 목표는 이전에 가격이 붕괴되었던 165달러를 회복하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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