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제미니 임원, 암호화폐 벤처기업 설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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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지난 12월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제미니 아태지역 총괄 제레미 응(Jeremy Ng)이 암호화폐 벤처기업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전 제미니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유진 응(Eugene Ng)과 함께 앞으로 몇달 안에 암호화폐 벤처기업을 설립할 계획으로, 이밖에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어는 "이들의 제미니 퇴사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관련 비공개 계약을 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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