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호화폐 협회, NFT 사업 가이드라인 개정... 이용자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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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호자산비즈니스협회(JCBA)가 NFT 사업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개정 사항에는 서비스 종료 시 NFT 가치가 무효화될 수 있음을 이용자들에게 고지할 것, 민법상 NFT 소유권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 NFT 게임이 합법적으로 설계되는지 확인할 것 등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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