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 "난 BTC 강세론자...지속 보유 중"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암호화폐 친화적인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최근 "나는 아직도 비트코인의 강세론을 믿는다. 왜냐하면 나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중 한 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71% 오른 23,949.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