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빽가 "비트코인으로 70% 손실…적금, 예금 하나도 없어"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인기그룹 코요테 소속 가수 빽가가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사연을 밝혔다.26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에 출연한 빽가는 코요태 수익 배분부터 재테크 습관까지 공개했다.이날 방송에는 빽가와 함께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 등이 출연했다. 빽가는 "코요태 앨범 수익이 마이너스가 된 적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그런 건 신지가 관리해서 저는 잘 모른다"고 대답했다.이어 "곡을 받는 것과 작사, 돈 관리, 배분 등을 전부 신지가 한다. 신지가 4, 김종민 형이 3, 제가 3을 가져가지만 원래대로 따지면 이건 말도 안 된다"라면서 "신지가 7, 김종민 형이 2, 제가 1 정도가 좋을 것 같다"라고..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