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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토, EU 기준 적용 KYC 절차 도입..."도난 물량 불법 유통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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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프로젝트 두카토(DUCATO)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파트너사 해킹 추정 물량의 불법 유통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일반 개인정보보호법(EU GPDR) 기준 등을 적용한 KYC 절차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카토는 블록체인 분야 자금세탁방지(AML) 전문 기업 아르고스KYC(ArgosKYC)와 위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KYC 도입을 통해 두카토는 스왑 등에 참여한 보유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신원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두카토 측은 "투자자 보호 및 프로젝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카토 측은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토큰 스왑을 진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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