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LUNA) 신고가 랠리 지속...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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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Terra)에서 사용되는 루나(LUNA) 코인이 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루나(LUNA, 시총 9위) 가격은 24일(한국시간) 오후 3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00.38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4% 급등한 수치다.
루나는 이날 100달러를 돌파하며 이전 사상최고가를 97.90달러의 사상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369억 달러로, 아발란체(AVAX, 시총 약 292억 달러)와의 시총 격차를 벌려가고 있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100달러 도달 시 LUNA 타투를 새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 루나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도권 테라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목표는 100,000,000,000 $UST"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루나는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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