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Text)

리플 설립자 “리플 이름은 록밴드 그레이트풀 데드 노래서 착안"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XRP)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이 “리플이라는 이름은 1960년대 록밴드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의 노래 리플(Ripple)에서 따 온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그레이트풀 데드의 콘서트에 간 적 있는데, 리플이라는 노래가 인상 깊었다. 이 노래는 분수를 표현하고 있는데, 나는 암호화폐가 전 세계에 파동을 일으키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 이 록밴드의 음악적 세계는 리플이 나아가려는 방향성과도 일치했다. 그래서 오픈코인이었던 당시 프로젝트 이름을 리플로 변경했다. 또 리플의 주식을 일부 제공하는 조건으로 저작권자로부터 리플이라는 이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9,976 / 235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포-탐욕 지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