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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롤러코스터 장세에 "1BTC=1BTC"...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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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5% 이상 폭락하며 1만 달러의 가격이 하락하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전도사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BTC가 금요일 하락에서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낙관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5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1BTC=1BTC"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 출처: 마이클 세일러 트위터 계정


이 트윗은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신뢰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가격 변동에 휘둘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세일러는 최근 한 유튜브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1,0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BTC는 완벽한 돈으로 경제적으로 불멸성을 가지고 있다. 경제학은 준 종교적인 인문학으로 사람들의 의견과 편견으로 가득 차 있지만, BTC는 평균 10년 정도인 기업 수명을 늘리고 경제적 활력을 쉽게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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