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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돌 삼국지' 게임위 경고에도 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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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에 따르면 국내 첫 P2E(Play to Earn)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가 정부의 등급분류 취소 판정을 받은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무돌 삼국지)'가 하루만에 서비스를 재개했다. 무돌 삼국지 개발사인 나트리스는 28일 공식 커뮤니티에 “법원의 임시효력정지결정처분에 따라 내년 1월14일까지 무돌 삼국지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무돌 삼국지는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의 등급분류 취소 결정에 따라 접속이 차단됐다. 그러나 무돌 삼국지를 서비스하는 나트리스는 소송에 나섰고, 최근 법원이 게임위의 결정 효력을 정지하는 처분을 내리면서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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