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오픈씨에 거래 가능한 첫 NFT 래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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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밸리에 따르면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국내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예일의 한국 마스코트 ‘유니버시티 핸섬 댄’의 첫 번째 NFT(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 기념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신사가 NFT 래플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NFT는 추후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에서 거래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여행권은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5년의 유효기간 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정 항공권 또는 여행 상품, 지역에 제한 없이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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