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래퍼 식스나인 NFT 프로젝트, 사기 의혹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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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소속의 미국 래퍼 식스나인(6ix9ine)의 NFT 프로젝트 트롤즈(Trollz)가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고 롤링스톤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롤즈는 지난 10월 말 2D 복싱 게임에 기반한 NFT를 발행했다. NFT 구매자는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의 거버넌스 참여 권한이 주어진다. 개당 판매가는 400 달러다. 하지만 구매자들은 이 같은 권한을 받지 못했으며, NFT 발행도 출시된 지 수일 만에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공식 디스코드는 수개월간 어떠한 발표도 없었다. 프로젝트 측은 해킹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나, 구매자들은 사기 프로젝트로 간주,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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