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Text)

벌컨 포지드, 이용자들에게 해킹 피해금 중 절반 보상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더블록에 따르면 오늘 오전 450만 PYR(약 1.4억 달러)를 도난 당했다고 밝힌 NFT 마켓 벌컨 포지드(Vulcan Forged)가 "트레저리를 통해 피해금의 절반을 이용자들에게 보상했다"며 "100% 보상 완료되면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앞서 벌컨 포지드는 해킹 공격으로 96개 월렛이 피해를 입었다. 해당 월렛에는 총 450만 PYR이 들어 있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총 토큰 공급량의 9%, 유통량의 23.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공격자는 PYR 외 ETH, MATIC 등 다른 암호화폐도 탈취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9,354 / 235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포-탐욕 지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