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암호화폐 분실 원인 1위, 니모닉·개인키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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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23pds'가 X를 통해 개인 및 기관의 암호화폐 자산 분실 원인 순위를 공개했다. '니모닉, 개인키 유출(32%)'이 1위를 차지했고, '월렛 사용 실수, 서명 피싱(18%)', '가짜 월렛, 가짜 거래앱 다운(1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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