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美 CPI 발표 후 비트코인 등 위험선호심리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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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에 따르면 일본 거래소 비트뱅크 크립토 마켓 애널리스트 유야 하세가와가 11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비트코인(BTC) 가격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CPI 상승 둔화가 확인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단, 시장 심리를 뒤집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추가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요 심리적 지지선인 $33000를 사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번주 비트코인이 3만~3만8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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