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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미 3월 금리인상 재확인, 비트코인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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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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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이번 달 금리인상 계획을 재확인하면서 간밤 비트코인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단 페어리드 스트래터지스(Fairlead Strategies)의 케이티 스톡튼은 "비트코인은 5만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 단기적으로 더 상승할 수 있지만 현 (매크로) 환경에서는 위험이 더 높다"고 수요일 전했다. 이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기술차트를 첨부, "과매수 상태가 나타나면서 44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모멘텀이 둔화되기 시작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 가격이 더 밀릴 가능성이 있다. 단, 40000달러에 매수세가 붙어 하락세가 진정될 수 있다. 일봉 차트 기준으로는 2월 초 랠리를 방해한 46000달러에 더 강력한 저항선이 있다. 3개월 간의 하락세를 발전시키려면 이 레벨을 돌파해야 한다. 대부분의 지표는 중립이지만 주간 차트에서는 하락 모멘텀이 사라졌으며, 이는 이번 달 상승 전망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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