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지난주 토요일 BTC 일일 활성 주소 수, 올들어 최다...긍정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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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14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주말 소폭의 하락을 기록했지만, 지난주 토요일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약 108만 개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BTC 네트워크 내 거래 참여자 수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가격 상승의 전조인 '유틸리티성 증가'를 나타내는 긍정적 신호"라고 분석했다. 또 샌티멘트는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가 하락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선도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31% 오른 43,938.5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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