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온체인 지표 강세로 48,000 달러 회복"

유투데이가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 분석을 인용, 가격 대비 비트코인 일일 활성화 주소가 증가 추세를 나타내며 지난 28일 4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일 RSI는 가격 회복과 함께 중립(50) 수준으로 급격히 상승했으며,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연말 비트코인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지난 4년간 1월 첫째 주 7~36%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89% 오른 47994.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With #Bitcoin continuing its $46k to $48k range, we're seeing a trend of rising address activity. Dec. 28th marked the highest address activity in 4 weeks, and these high spikes in DAA/price ratio historically correlate with price rises. https://t.co/HQK1tfoDG6 pic.twitter.com/U8CPwTDz2W

— Santiment (@santimentfeed) December 30,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