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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솔라나, 톤, 니어 등 우량 레이어1 토큰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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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코인리더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1일(현지시간) X를 통해 "네트워크 효과가 입증되고 상반기 알트코인 약세장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이어간 우량 레이어1 토큰들의 강세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해당 분석에서 그는 신뢰할 수 있는 온체인 데이터를 보유한 12개의 우량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중 일일 활성 지갑 수(DAU)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한 동시에 견고한 네트워크 성장을 기록한 프로젝트로 솔라나(SOL),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니어(NEAR) 등을 언급했다.

 

이더리움(ETH)과 BNB체인(BNB)의 경우 수수료 수익은 감소했지만 사용자 수가 강보합 혹은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지난 12개월동안 비트코인(BTC)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대장인 이더리움의 수익률은 비트코인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현물 ETF 승인을 앞두고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시장에는 이더리움의 경쟁사로 부상한 다수의 플랫폼들이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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