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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심리 개선...'공포·탐욕 지수' 중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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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비트코인(Bitcoin, BTC)이 59,000달러를 회복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21일(한국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6포인트 오른 4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포(Fear)' 단계에서 '중립(Neutral)'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한편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21일(한국시간) 오후 12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59,073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 때 59,859.88달러까지 올랐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조 1,138억 달러이고, 도미넌스는 42.3% 수준이다.

 

※관련 기사: 비트코인 6만달러 '바짝'..."조정 벌써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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