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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1,000달러 회복, 투심 크게 개선...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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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4만 달러를 회복하면서 투자심리도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13 포인트 오른 33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에서 '공포(Fear)'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관련 기사: '땡큐 아마존' 비트코인 4만달러 회복...안도랠리 이어질까  

 

한편 2월 5일(한국시간)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1.56% 급등한 약 41,533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7,851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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