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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만달러 회복에 투심 소폭 개선...'극단적 공포' 단계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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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침체에서 벗어나 50,000달러를 회복하면서 투자심리도 소폭 개선됐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9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하며 투심이 소폭 개선됐다. 하지만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는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한편 비트코인(BTC, 시총 1위)는 12월 7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50,826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67%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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