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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토크, 해킹 피해 복구 위해 개인 투자자로부터 7700만 달러 조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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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플래시론 해킹 피해를 입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빈스토크(Beanstalk)가 자체 회생을 위해 개인 투자자로부터 7700만 달러 규모의 장외 대출(borrow)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빈스토크 다오가 통과 시킨 제안에 따르면 해당 팀은 OTC 대출 관련 500% 수익률을 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7일 빈스토크는 해킹에 노출돼 8,000만 달러(24,830 ETH, 3,600만 BEAN)를 도난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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