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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토크, 해킹 피해 복구 위해 6/6 7700만 달러 조달 라운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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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4월 플래시론 해킹 피해를 입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빈스토크(Beanstalk)가 오는 6일 자체회생을 위한 자금 조달 캠페인을 시작한다. 더 반 레이즈(The Barn Raise) 라운드는 ET 기준 6월 6일 12시(PM)에 시작돼 토큰이 전부 판매될 때까지 진행된다. 빈스토크는 퍼털라이저 토큰(fertilizer tokens) 7700만 개를 개당 1 USDC에 판매할 계획으로, 최대 500%의 이자를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프로젝트 측은 "감사 진행 후 7월 초 공식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17일 빈스토크는 해킹에 노출돼 8,000만 달러(24,830 ETH, 3,600만 BEAN)를 도난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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