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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40달러 하회, ETF 약발 소진..."SOL 약세장 시 1.4배, 강세장 시 8.9배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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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지난 24시간 동안 2%가량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의 강력한 경쟁자인 솔라나의 SOL 코인은 6월 30일(한국시간) 오후 2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2.10% 하락한 137.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ZK 컴프레션, 액션 및 블록체인 링크(블링크) 등 솔라나 블록체인 주요 기술 출시와 반에크의 솔라나 현물 ETF 신청 등이 촉매제 역할에 역할을 하며 150달러를 넘어섰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도세에 14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크립토뉴스는 "솔라나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과 함께 현물 ETF를 출시하기 직전이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솔라나의 시장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향후 SOL 가격 시나리오에 대해 베어마켓(약세장)은 1.4배, 불마켓(강세장)은 8.9배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트리뉴스 X 계정에 따르면 암호화폐 ETP 발행사인 21셰어즈가 솔라나 ETF에 대한 증권신고서(S-1)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우블록체인은 X를 통해 "제출된 서류에는 솔라나가 최종적으로 증권으로 판명되고 스폰서가 기타 규제 및 등록 요건을 준수하지 않기로 결정할 경우, 스폰서는 신탁을 해지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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