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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 창업자 "STX 거래량 최소 60% 한국서 나와...미스터리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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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확장성 솔루션 스택스(STX)의 공동 창업자인 무닙 알리(Munib Ali)가 최근 비인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STX 거래량의 최소 60%는 한국에서 나온다. 높을 땐 70~80%까지 치솟기도 한다. 한국은 미스터리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택스는 한국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순수하게 자생적으로 발생한 수치다. 개인적으로도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싶다. 커뮤니티와 소통하려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내년 1분기 스택스의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플랫폼 '나카모토'를 출시할 예정이다. 솔리디티 언어로 이더리움에서 무언가를 개발할 수 있다면, 클래리티(Clarity) 언어로 스택스에서도 동일한 것을 개발할 수 있다. 오히려 보안 측면에서는 스택스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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