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Text)

스트림 프로토콜(STPL), 12월 바이백 계획 발표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출처: 스트림 프로토콜


블록체인이 적용된 콘텐츠 수익분배 플랫폼 스트림 프로토콜(STPL)이 12월 남은 기간동안 바이백 수량을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1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스트림 프로토콜(STPL)은 지난 9월 24일 첫 바이백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60만개의 STPL 코인 바이백을 완료했다. 예치된 토큰은 즉시 동결되며 12월 말 일괄적인 소각이 진행된다. 바이백은 거래소에서 유통물량을 시장가격으로 매입하여 진행되며, 모든 트랜잭션과 바이백 지갑은 투명하게 공개되었다. 

 

스트림 프로토콜(STPL)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태비(Staby)는 지난 10일 국내 주요 영화 배급사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스태비고(Staby Go)의 본격적인 콘텐츠 생태계의 확장을 알렸다. 또한, 국내 배급사를 넘어 해외 배급사들과도 활발히 논의중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재단측은 콘텐츠 수급이 확대되어 콘텐츠 수익이 늘어날 때마다 바이백 수량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스트림 프로토콜(STPL) 관계자는 “블록체인이 적용된 공정하고 투명한 수익분배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운영사인 스태비의 서비스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포부를 알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2,837 / 239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포-탐욕 지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