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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인턴 출신, '일론 머스크=사토시' 새로운 주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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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힐 굽타 스페이즈 CEO가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사힐 굽타는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엑스 인턴 출신이다. 그는 앞서 일론 머스크가 사토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능력, 의지, 사용 언어 유사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미디엄을 통해 "공유하지 못했던 새로운 증거가 있다. 나는 4년 전 머스크의 비서인 샘 탤러와 통화한 적이 있다. 당시 그에게 일론이 사토시인지 물었다. 이에 탤러는 잠깐의 침묵 후에 "글쎄 내가 무엇을 말 할 수 있을까?(Well, what can I say?)"라고 답했다. 그리고 나는 "와우"라고 답했고, 탤러는 어색한 인사와 함께 전화를 끊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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