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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하락기에 매수해야 할 3대 암호화폐...솔라나·톤코인·시바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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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다수 프로젝트가 마이너스로 거래되는 등 피바다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 하루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은 6% 넘게 하락한 2조 1,000억 달러로, 비트코인(BTC)은 현재 57,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는 "코인 가격이 낮은 지금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산을 매수하고 평균 비용을 낮추기에 좋은 시기일 수 있다. 또한 신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기에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면서, 하락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위 3개 암호화폐를 제안했다.

 

먼저 솔라나(SOL, 시총 5위)이다.

 

매체는 "솔라나는 2023년에 놀라운 한 해를 보냈다. 올해도 이 자산은 같은 모멘텀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금융 대기업 반에크(VanEck)는 SOL ETF를 신청했다. 미 규제당국이 신청서를 승인하면 다섯 번째로 큰 암호화폐의 가격이 크게 급등할 수 있다. 가격이 낮기 때문에 신규 투자자에게 좋은 진입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텔레그램 코인으로 불리는 톤코인(TON, 시총 8위)이다.

 

워처구루는 "톤코인은 올해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암호화폐는 지난달 사상 최고가인 8.25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프로젝트에 올랐다. TON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텔레그램 네트워크의 일부이다. 코인코덱스 연구원들은 TON이 이달 말 20달러를 돌파하고 2024년 8월 1일에는 25.85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도지코인 킬러' 시바이누(SHIB, 시총 13위)이다.

 

매체는 "SHIB는 매우 충성도가 높은 팬층을 보유한 인기 암호화폐이다. 이는 이 자산이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저렴한 가격은 신규 투자자에게 메이저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놀라운 진입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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