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델 증권, 전 임원 설립 암호화폐 거래소에 '영업비밀 유출'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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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시타델 증권(Citadel Securities)이 영업비밀 유출을 이유로 암호화폐 거래소 포르토피노 테크놀로지(Portofino Technologie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포르토피노 테크놀로지는 전 시타델 증권 임원 레오나르드 랜시아(Leonard Lancia)와 알렉스 카시모(Alex Casimo)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해당 과정 중 영업비밀을 유출했다는 주장이다. 시타델 증권은 뉴욕 법원에 소송을 제기, 금전적 손해 및 잠재적 배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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