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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30개 주소 경유해 170만 달러 거래소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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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알라메다 리서치와 관련된 월렛 30개에서 1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해당 월렛들은 최근 4주 동안 아무런 활동이 포착되지 않았으나 지난 28일(현지시간) 움직임이 감지됐다. 1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는 먼저 1번 주소(0x738로 시작)로 전송된 뒤, 다시 2번 주소(0x64e로 시작)로 보내졌다. 이후 2번 주소는 ETH를 여러 주소로 나눠 전송했다. 이 자금은 최종적으로 KYC(고객확인)가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 체인지나우, 픽스드플로트(FixedFloat)로 보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전날 알라메다 관련 월렛에서 자금을 이체했으며, 이는 SBF 보석금과 일치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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