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총 2조달러까지 쪼그라들어..."美 대선에 맞춰 8~9월 회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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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조달러선까지 쪼그라들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한국시간) 오후 12시 12분 암호화폐 시총은 24시간 전 대비 5.06% 급감한 2조 7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6% 떨어지며 55,446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ETH)은 9% 넘게 급락하며 2,924달러에 거래 중이다. 한편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예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는 전날 오후 "여름철 계절적 요인 때문에 하락하고 있다. 미국 대선에 맞춰 8~9월에 시장은 깨어날 것"이라고 포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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