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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밈코인 플로키(FLOKI), 시총 100억 달러까지 치솟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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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플로키     ©코인리더스

 

익명의 크립토 트레이더인 칼레오(Kaleo)는 5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의 641,600명의 팔로워에게 플로키(FLOKI)의 시가총액이 현재 가치의 3배 이상인 최소 100억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칼레오는 오리지널 밈(meme·인터넷 유행어) 암호화폐 도지코인(DOGE)의 경쟁자인 플로키(FLOKI)가 강세 기술 지표인 컵앤핸들(cup-and-handle) 패턴을 나타내 상승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가총액 45위 암호화폐 플로키가 밈코인 슈퍼 사이클 속에서 2021년 사상 최고치를 다시 테스트하고 있어 상당한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애널리스트는 또한 플로키와 또 다른 성공적인 밈코인인 페페(PEPE)를 비교하며 바이낸스의 BNB 체인에서 운영되는 플로키가 바이낸스의 기본 토큰인 BNB의 상승 추세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6월 6일(한국시간) 오후 8시 21분 현재 플로키의 시가총액은 약 31억 달러이고, 가격은 0.000317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1026% 상승했다.

 

한편 플로키는 지난 4일 공식 미디움을 통해 DWF랩스가 플로키 생태계 지원을 위해 1,200만 달러 상당 FLOKI를 매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큰 매수는 마켓과 플로키 트레저리를 통해 진행된다. 앞서 2월에도 플로키는 DWF랩스가 1,000만 달러 FLOKI를 매수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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