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신한은행, 캄보디아서 택시 운전사 위한 대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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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에서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 서비스인 타다(TADA)를 운영하는 엠블이 신한은행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택시 운전사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엠블은 24일 캄보디아의 택시운전사를 위한 대출 상품인 ‘E-툭툭론(E-Tuktuk Loan)’을 론칭하고, 해당 대출 상품을 통해 자사의 전기 삼륜차 E-툭툭(E-Tuktuk, 모델명 T1) 판매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E-툭툭론은 타다 소속 택시 운전사가 E-툭툭을 구매할 때 신차 가격의 최대 80%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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