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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바이비트, 상하이 사무실 등 폐쇄 고려...중국인 직원들 두바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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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유력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바이비트가 앞서 중국 이용자 등록을 오픈한 뒤 기존 중국인 직원들을 말레이시아와 두바이 사무실로 보내고 있다. 또 바이비트는 중국 상하이와 선전에 위치한 사무실 폐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비트는 내부적으로 큰 혼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비트는 앞서 "해외 거주 중국인을 위한 계좌 개설 및 사용자 등록을 오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바이비트는 "해외 거주 중국인과 글로벌 중국 커뮤니티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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