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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컴포저블 파이낸스 임원, 사기 전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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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범죄 추적 유명 트위터 계정 'zachxbt'의 제보를 인용 "폴카닷 파라체인 슬롯 경매에서 일곱번째 슬롯을 최종 낙찰받은 컴포저블파이낸스(LAYR)의 임원 중 한 명은 3년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사기 혐의 유죄 판결을 받은 오마르 자키(Omar Zaki)"라고 1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트위터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0xbrainjar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오마르 자키는 컴포저블파이낸스 뿐 아니라 치명적인 해킹 피해를 입은 두 개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마르 자키는 3년 전 미등록 헤지펀드를 운영해 SEC로부터 기소를 당했다. 당시 그는 2.5만 달러 규모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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