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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론 설립자, 너무 많은 법률 위반"... 저스틴 선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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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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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버지(The Verge)가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형사 고발에 처할 수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저스틴 선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저스틴 선은 트위터를 통해 "해당 미디어가 노골적으로 명예를 훼손했다.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더버지는 "저스틴 선이 미국과 중국 금융 규제 관련 위험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종종 이를 회피하려고 한다"며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 인수 후 가짜 KYC 시스템을 구현하려 했다는 혐의가 있다. 한 직원은 저스틴 선을 가리켜 갱스터라고 평가하며 그가 너무 많은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조작 및 내부자 거래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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