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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분기물 옵션 트레이더, 행사가 3만 달러에 몰려...강세 전망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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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옵션 트레이더들이 3월 31일 만기 분기물 옵션 중 행사가 3만 달러 상품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슬레이트는 "콜/풋 비율을 보면, 이번 분기가 끝날 때까지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트레이더들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미결제 약정(OI) 규모는 행사가 3만 달러 옵션에서 가장 높았으며, 행사가 21,000 달러의 콜옵션 OI가 두 번째로 큰 규모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반기(6개월)물 옵션에서 콜/풋 비율이 2021년 초 이후 처음으로 콜옵션의 우세로 역전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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