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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유진PE·두나무 등 새 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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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낙찰자 결정’ 의결을 거쳐 낙찰자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4%가 낙찰돼 사외이사 추천권을 부여받은 낙찰자는 유진프라이빗에쿼티 1개사다. 이외에 KTB자산운용 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 1%, 두나무 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1% 등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우리금융지주의 완전한 민영화를 위해 예보는 오는 12월 9일까지 대금 수령 및 주식 양도 절차를 마무리하여 매각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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