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더블유 렌드 설립자, 해커에 20% 화이트햇 바운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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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뉴스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젝트 공동조직 프로그 네이션(Frog Nation) 전 CFO 마이클 패트린(Michael Patryn·X 계정명 0xsifu)가 디파이 프로토콜 유더블유 렌드(UwU Lend) 해킹 사건과 관련해 20%의 화이트햇 바운티를 제안했다. 그는 유더블유 렌드의 설립자로, 유더블유 렌드는 플래시론 공격으로 2000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마이클 패트린은 "약 1600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반환할 경우, 나머지 20%는 화이트햇 바운티로 지급할 것"이라며 "자금 반환 시 법 집행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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