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경제학자 "주식·암호화폐 불마켓 올해 끝나...연말 큰 불황 올 것" 경고
작성자 정보
- 코인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유명 거시경제 전문가 겸 트레이더 헨릭 제베르그(Henrik Zeberg)가 2024년 말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이 막지 못할 큰 불황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140,7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경제학자 헨릭 제베르그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주식과 암호화폐 같은 위험 자산이 몇 달 동안 상승하다가 연말에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해가 불마켓의 끝이다! 미국 시장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암호화폐와 소형주가 급등할 것이다. 모두가 다시 연준을 신뢰하게 되겠지만, 연말에 큰 불황이 올 것이다. 연준이 개입해도 시장은 잠시 반등할 뿐, 결국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다. 이는 1929년 이후 가장 큰 불황이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You may not like it. You may not understand it.
— Henrik Zeberg (@HenrikZeberg) May 21, 2024
But the Bull Market has an End Date - this year! A #BlowOffTop!
First US markets will explode higher. #Crypto and small caps will soar as we see rotation from large csps and foreign markets (outside US).
Everybody will become… https://t.co/xnNVNukIlJ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48분 현재 S&P 500 지수는 5,318 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비트코인은 69,5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자료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