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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체인링크, 비트코인 대비 최고 300% 랠리 기록할 것" 강세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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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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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링크(LINK)


MN트레이딩(MNTrading) 창립자 겸 CEO이기도 한 유력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반 데 포프(Michael van de Poppe)가 체인링크(Chainlink, LINK) 강세론을 전했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2021년부터 2025년의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체인링크 가격 차트를 제시하며, 체인링크가 최소 150%, 최대 300% 랠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포프는 현재 LINK/BTC 차트에서 0.000448BTC에 주요 저항선이 형성된 상태이며, 이를 돌파한 뒤에는 폭발적인 가격 상승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LINK/BTC가 150% 이상 랠리를 기록해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포프는 체인링크가 P2P 결제 기업 서클(Circle)과 USD코인(USD Coin, USDC), 유로 코인(Euro Coin, EURC) 사용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 뒤 체인링크 강세론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후 체인링크 재단은 인터뱅크(interbank) 메시지 시스템인 스위프트(SWIFT)와 탈중앙화 장부 기술(DLT) 채택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그는 이번 강세 전망에 앞서 체인링크와 달러(USD) 차트를 제시하며, 체인링크의 주요 저항선으로 21달러를 제시했다. 저항선 돌파에 성공한다면, 앞으로 몇 달 후면 25~30달러 사이에 거래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뉴스BTC는 반 데 포프의 전망과 함께 체인링크의 수요가 한 달 사이 45% 이상 상승한 사실을 전하며, 투자자의 관심도가 커졌다는 점에서 체인링크의 낙관적인 가격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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