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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4,500달러 터치...이더허브 창업자가 꼽은 ETH 생태계 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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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Ethereum, ETH)은 30일(한국시간) 장중 4,500달러를 터치했다.

 

대표적인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 자동계약 체결) 플랫폼 이더리움의 고유 자산 이더(ETH, 시총 2위)는 11월 3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4,46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01% 오른 수치다.

 

이더는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4,285달러에서 최고 4,500달러까지 치솟았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이더의 사상최고가는 4,878.26달러이다. 

 

현재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은 약 5,287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20.3% 수준이다.

 

이날 이더리움 소각 관련 데이터 플랫폼 울트라사운드머니(ultrasoundmoney)에 따르면 런던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소각된 ETH 물량이 1,058,544.70 ETH를 기록했다.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분당 ETH 소각 속도는 약 6.31 ETH다. 

 

한편 이더허브(EthHub) 공동창업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주간 이더리움 생태계 소식을 전했다.

 

그가 전한 지난 한주 이더리움 생태계의 주요 이슈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110일 만에 100만 ETH 소각, △스타크웨어 스타크넷 알파 메인넷 론칭, △메타마스크의 그리드플러스(GridPlus) Lattice1 지원, △난센(Nansen)의 아비트럼(Arbitrum) 배치, △슬링샷(Slingshot)의 아비트럼 배치, △재퍼(Zapper)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만명 달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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