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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 부총재 "디지털 화폐가 법정화폐 대체할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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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라비 산카르(Rabi Sankar)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가 최근 열린 퓨처 오브 파이낸스 포럼(Future of Finance Forum)에 참석해 "법정화폐도 제공할 수 없는 것을 디지털화폐가 제공할 수는 없으며 그런 사례 역시 없다"고 밝혔다. 그는 "디지털 자산 가운데 미국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은 인도와 같은 국가 입장에서는 통화 정책에 대한 통제권, 주도권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경계심을 갖게 한다. 우리에게는 우리 나름의 통화 정책이 있고 이를 실현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CSO 단테 디스파테(Dante Disparte)는 같은 포럼에서 "민간 부문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와 법정 화폐 사이에는 경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폐쇄적이고 독점적이며 근본적으로 취약한 2008년 이전의 금융 시장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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