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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차일드, NFT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제리·낙주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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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및 가상화폐 마케팅 엑셀러레이팅 기업 ‘인디고차일드(Indigochild)’가 국내 유명 NFT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제리·낙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리 NFT 알파(Jerry NFT Alpha)는 22년 2월 첫 텔레그램 플랫폼을 시작으로 디스코드, 유튜브 등의 다양한 채널에서 NFT 실유저 구독자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NFT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 및 활용하기 위해  De-Fi, IDO 등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을 팀원으로 영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낙주 알파 클럽(Nacju Alpha Club)는 온체인, 차트, NFT, P2E, CM, 마케터, 어드바이징 등 모든 섹터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크립토 시장 자금의 흐름에 따른 메타에 맞게 융통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 주목받는 뉴비 인기 채널이다. 

 

인디고차일드(Indigochild) 대표 켄드릭 나(Kendrick Na)는 지난 2017년부터 가상화폐 전문 투자자 및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영역을 넓혀 왔으며, 2020년 중국 북경대 출신 CMO를 영입하여, 전 세계 국가 등지 약 400여개에 달하는 NFT 및 가상화폐 프로젝트들에 ▲엑셀러레이팅 ▲컨설팅 ▲PR 마케팅 ▲투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고차일드(Indigochild) 대표 켄드릭 나(Kendrick Na)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WEB3.0 기반 가상화폐 NFT 커뮤니티 'Indigochild Billionaire Yacht Club(약칭 IBYC)'를 본격 확장하여, 시장 상황에 좌지우지 않고 함께 투자하고 함께 경험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현해 나가겠다." 면서, “본래 '인디고차일드'란 어원은 어떠한 분야의 유독 특출난 천재성을 보이는 아이들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IBYC의 구성원 모두가 천재성이나 초능력을 지닌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평범하지만 특별한 존재로서 사이버펑크 정신을 바탕으로 '인디고차일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Indigochild Billionaire Yacht Club(약칭 IBYC)'는 커뮤니티 구성원과 한강 등지의 요트에서 다양한 만남을 갖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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