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스 파이낸스 풀, 24시간만에 4400만달러 상당 플로키이누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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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만달러 상당 플로키이누(FLOKI)가 론칭한지 24시간도 안된 인버스 파이낸스(Inverse Finance) 신규 유동성 풀로 이동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인버스 파이낸스 플로키 풀에 3640억 FLOKI가 예치돼 있다. 플로키 풀 담보비율은 50%로, 사용자는 플로키이누를 담보로 인버스 파이낸스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DOLA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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