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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비트코인 5만달러 곧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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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약세장에서 벗어나 반등 흐름을 보이며 5만 달러 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BTC가 상승세를 곧 재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애널리스트이자 트레이더인 피터 브랜트는 601,900명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깊은 조정을 하는 동안 대규모 거래량 확장은 종종 비트코인이 상승세 재개에 임박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브랜트의 차트를 보면 2018년 2월, 2018년 11월, 2020년 3월 및 2021년 5월 조정 기간 동안 비트코인 거래량의 대규모 축소가 바닥을 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거래량 확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동료 애널리스트이자 경제학자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도 비트코인의 약세 시장 구조가 킹 크립토가 이미 바닥을 쳤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크루거는 비트코인이 앞으로 5만 달러를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12월 22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48,74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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