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트멕스 CEO "BTC 3만 달러 깨지면 부실코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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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CEO가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밑으로 하락하면 부실코인(shitcoin)이 위기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시장 침체기에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방어할 수 있을지 대해 회의적"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은 시장 분위기가 바뀌면 주저없이 포지션을 포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6개월 사이 비트코인이 3만 달러, 이더리움이 2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그들은 모든 부실코인(shitcoin)을 내던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정세와 관련, "미국이 M2 통화량 증가율을 0%(혹시 마이너스)로 설정하면 비트코인 가격 급락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며 "다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최우선 고려 사항에서 배제할 경우, 미 연준의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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