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명 기업가 "규제 명확해지면 포트폴리오 비중 2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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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백만장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20%까지 늘릴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그는 "USDC 투자로 최대 6%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테이블코인을 주식과 다름 없는 자산으로 간주한다"며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정이 명확해지면 포트폴리오 내 투자 비중을 최대 20%까지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앞서 케빈 오리어리는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 투자 비중이 10%에 근접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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